칼라데아 마란타는 낮에는 잎이 평평하게 펼쳐져 있다가 밤이되면 기도하는 것처럼 오므려지믄 특징이 있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 불려요. 칼라데아 마란타는 주로 봄과 여름에 꽃을 피우는데요. 원래는 실내에서 키우면 꽃을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초여름에 한번 가을인 얼마전에 한번! 벌써 꽃피는걸 2번이나 보았어요 작고 귀여운 칼라데아 마란타의 꽃말은 사랑의 성취라고 합니다. 꽃이 피는것이 드문 식물이기 때문에 꽃을 보면 사랑이 이루어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해요.